박승철 헤어 스투디오, 창업금융지원프로그램으로 2호 지점 오픈!

2010-04-02 오후 5:32:23 / 출처 : 프레스센터

박승철헤어스투디오(대표 박승철, www.pschair.co.kr)는 국책은행인 수협은행과 제휴를 통한 창업금융지원프로그램을 통해 1호점인 이수역점에 이어 2번째 매장으로 강서점 오픈을 확정했다. 15년 경력의 A사 디자이너 출신으로, 디자이너로서는 물론 A사 교육과정에도 참여해 강의를 진행하는 등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던 장기태 지사장은 본인의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자 하는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창업금융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혜택을 지원하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로의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다. 장기태 지사장은 “지난 15년간 디자이너로서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관리자의 위치에서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브랜드력을 더해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한다”며 “업계 1위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구성원이 된 만큼 박승철헤어스투디오 강서점을 서울 강서지역의 1등 매장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업금융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받고 매장 오픈을 준비하면서 느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난 15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면서 매장을 오픈하는데 이렇게 큰 금액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루트는 전혀 없었다.”며 “무엇보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본사에서 보증을 서주기 때문에 개인 신용에 비해서 훨씬 큰 금액,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해 매장 오픈을 희망하는 미용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이번 강서점 오픈은, 창업금융지원프로그램이 단순히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직원들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 아닌, 진정으로 미용을 사랑하고 자기발전에 대한 열정과 도전이 있는 모든 미용인들에게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전범수이사는 “2010년 1월 모든 미용인들에게로 혜택을 확대시킨 창업금융지원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희망이다. 오픈을 희망하는 미용인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인 자금부분의 해결을 통해 그들의 꿈과 희망에 불씨를 당겨줄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신규 오픈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연 매출 30억원에서 100억원 사이의 규모에서 점포당 최대 2억원 이내의 자금을 지원하고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본사의 자금 보증 하에 특수국책 은행인 수협중앙회가 년 금리 7~8%대의 자금을 창업자에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179개 매장을 운영하며 하남점, 강서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국내 최대 미용 브랜드인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체인본부는 창업금융지원프로그램과 30년 전통의 상권DB를 적극 활용해 매장과 점주가 모두 만족하는 영업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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