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프랜차이즈 세계로 나간다!

2010-04-30 오전 10:23:03 / 출처 : 프레스센터

박승철 헤어스투디오가 2010년 4월16일 KOTRA 회의실에서 '토종 프랜차이즈 세계로 나간다'라는 제목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1호점 개설지원사업 출범식에 참여했다. 이 날 출범식은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전범수 이사를 비롯하여 지식경제부, KOTRA, 업계별 선정 기업 13개사의 대표가 참여하여 진행되었으며 그 간의 1호점사업 추진의 경과를 보고와 함께 지식경제부국장님의 축사와 KOTRA 조환익사장의 인사로 시작되어 선정된 13개 기업에 대한 소개하고 협약증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1호점 개설지원사업에 대한 서비스내용은 협약서 체결일로부터 1년간의 서비스 기간 동안 해외진출 1호점사업의 관련하여 발생되는 비용을 지식경제부와 KOTRA에서 부담하고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관련사항에 대한 홍보업무를 진행을 지원한다. 미용업에서 이철헤어커커와 함께 대표 기업으로 선정된 박승철 헤어스투디오는 진출지역을 상해로 선정하여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며 중국현지법인과 북경1,2,3호점 운영능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상해지역에 안정적인 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전범수이사는 "국내의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에 대하여 나라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여 육성을 하는 것은 매우 경쟁력 있는 현재의 글로벌사회에서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많이 강화시키는 일이다"라고 전하며 "향후에는 브랜드에 대한 고부가적인 가치가 현재의 수준을 넘어서 지속적으로 높아질 전망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육성할 필요가 있으며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국내 토종 미용브랜드로써 한국의 선진 미용기술을 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국내 181개 미국, 중국, 영국둥의 해외에 9개 총 190개의 운영하며 국내 최대 미용브랜드로써 업계를 리드해나가고 있으며 5월 7일 강남구청역점 5월 13일 남부터미널점의 오픈을 앞두는 등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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