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3 오후 1:41:14 / 출처 : 프레스센타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보건복지부가 권장하는 1월말까지 이를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거치대를 둘 수 없는 매장은 아크릴로 제작한 메뉴판을 매장에 부착하여 게시토록 했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본사 관계자는 ";최종지불요금표 게시 뿐 아니라 이후에도 법적 변화에 따른 발 빠른 대응으로 230개 매장운영이 원활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 말했다.
한편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2013년 1월 현재 232개 매장을 운영, 미용업계 최대 매장 수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