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철헤어스투디오가 제안하는 봄맞이 헤어트렌드

2016-03-16 오전 9:56:01 / 출처 : 프레스센터

박승철헤어스투디오가 제안하는 봄맞이 헤어트렌드  쇼트커트 

최근 쇼트커트스타일로 변신한 문채원, 고준희 등 여배우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짧은 머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전유물로 여겨왔던 쇼트 헤어가 일반 여성들 사이에서도 호응을 얻는 상황. 짧은 머리로 변신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된 여배우들의 사례처럼, 이번 시즌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쇼트커트 스타일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대표 박승철) 아트팀에서 선보인 쇼트커트는  ' 멋쁨(멋지고 예쁨)' 이라는 신조어에 적합한 헤어스타일로 진취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뉘앙스를 풍긴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이번 스타일은20세기 모델 계를 주름 잡았던 모델 트위기의 헤어에서 영감을 얻은 만큼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가 무리 없이 시도할 수 있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아트팀의 박호열 디자이너는  " 쇼트커트는 볼륨감 형성이 중요하고 특히 디자이너의 역량에 따라 율동감을 달리 표현할 수 있다" 면서  " 고객의 얼굴형과 분위기에 맞춘 박승철헤어스투디오만의 커트 서비스가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1981년 명동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외 헤어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2016년 현재 전국 24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헤어 산업의 발전과 업계 최고의 리더라는 소명 의식을 바탕으로K-뷰티를 창조하는 글로벌 뷰티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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