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철헤어스투디오 중국 프랜차이즈 본격화 선언!

2009-09-30 오후 3:55:18 / 출처 : 프레스센터

박승철헤어스투디오(대표 박승철, www.pschair.co.kr)는 2009년 9월 11일 중국 북경 朴承喆发型设计中心(박승철발형설계중심)3호점에서 사업설명회를 통해, 중국 내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를 알렸다. “글로벌 행복 기업”이라는 모토 아래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에게 중국은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왔던 나라로, 2007년부터는 중국 내 상호를 朴承喆发型设计中心(박승철발형설계중심)으로 명명하고 법인설립을 하는 등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영업전략을 펼친 결과 현재 북경에 1,2,3호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앞다투어 중국 시장에 진출했던 시장에 진출한 업계의 명암이 엇갈리면서 실패한 기업이 속출하는 등 중국 진출에 대한 거품이 빠지고 있는 가운데 박승철헤어스투디오가 직영체제의 1,2,3호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한 프랜차이즈 확장의미는 남다르다. 한국기업들이 많이 진출해있는 특정지역에서 성공을 한다면 그 지역만의 경쟁력으로 한계에 부딪힐 수 있는 점을 문제 인식한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입점지역을 다각화하여 선정하고, 한국인보다 중국인을 타겟으로 하여 추후 전역확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그 전략에 따라 1,2점은 명품쇼핑몰백화점에 입점하여 최상위고객층을 위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3호점은 대학가 상권인 우다코지역에 있는 쇼핑몰에 입점하여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북경에 있는 1,2,3호점은 상권에 맞는 적정 가격과 그에 맞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신 기기 시설과 고급인테리어, 직원들의 세심한 서비스에 한국 박승철뷰티아카데미를 통해 교육 받은 최고 실력의 한국인 디자이너들을 파견하는 등 차별화 된 영업전략으로, 중국시장에 대한 거품이 빠져 많은 기업이 중국사업을 철수하는 요즘에도 안정적인 흑자 경영으로 이슈가 되고 있으며, 북경 내 상류층이 주 고객층으로 중국 내 고품격 헤어살롱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해외 진출의 양적 팽창에만 몰두하지 않고, 질적 내실화를 추구하겠다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의지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중국 뷰티 업계 트렌드에 맞춘 인테리어와 전문 서비스로 중국 내 입지를 다진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국내 미용 프랜차이즈 1위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함과 동시에 이번 중국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전문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와 앞선 기술로 중국 상위계층의 새로운 트렌드 형성과 한국의 진정한 미를 알리는 것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또한, 중국의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확대를 위해 현지 상권에 맞는 운영 10호점까지는 직영체제로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체계적이고 타이트한 브랜드 관리를 위하여 한인기술인위주의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에서 직영점을 기반으로 쌓아온 역량과 국내 최대 규모인 173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노하우를 기반으로 3년 안에 중국 전역에 100개의 프랜차이즈 미용실 오픈을 목표로 삼고 있다. .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중국 총괄 박진성부장은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간판만 달아주고, 이름만 빌려주는 여타 브랜드 미용업계의 중국 진출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며 “관리 내실화로국내 미용 프랜차이즈 선도기업의 명성을 해외에서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뉴욕, 시카고 지역을 비롯해 영국 뉴몰든지역 등 해외에 11개의 지점을 운영 중인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글로벌 행복 기업”이라는 모토 아래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경영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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