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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철헤어스투디오 공식 후원 '박효원 프로' 대구경북 오픈 공동 2위

출처 : 골프타임즈

2018-09-05 오전 11:20:52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30일 파미힐스CC(경북 칠곡) 동코스(파72, 7,105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3회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첫날 박효원(31)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 2003년 국가대표를 거쳐 2007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박효원은 투어 11년차다. 아직 우승이 없는 박효원은 준우승만 3번(제11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2015,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2015,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2018)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박효원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 경기 소감은?
아이언샷이 잘 됐다. 거리나 방향 모두 괜찮아 버디 찬스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 반면에 퍼트가 좋지 않았다. 더 많은 버디를 기록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몇 개 홀에서 그린 라이를 정확하게 읽지 못했다.
 
▲ 시즌 개막전(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준우승 이후 공동 5위를 기록한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전까지 성적이 좋지 않았고 전북오픈 공동 20위, 동아회원권 부산오픈 공동 4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탔다.
개막전 때는 컨디션도 감도 좋았다. 그 때 우승을 했어야 했는데 다시 생각해도 아쉽다. 이후 드라이브샷의 방향성이 나빠졌고 퍼트도 잘 안됐다. 딱히 원인은 모르겠지만 전북오픈에서 다시 감이 올라왔다.
 
▲ 투어 데뷔 이후 준우승만 3번 했다.
더 많이 한 줄 알았다. 그동안 &lsquo 우승할 때가 되면 우승하겠지&rsquo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꼭 우승하고 싶다. 욕심난다.
 
▲ 이번 대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하지만 대회를 앞두고 4일 동안 어떻게 경기할지 계획을 세웠다. 그 계획에 맞춰 플레이한다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의 플레이에 집중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