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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철헤어스투디오 새로운 소식들입니다

아모스‘2009 헤어 인 트렌드’ - 2009 트렌드 발표

2009-02-18 / 출처 : 프레스센터

2009 헤어트렌드, 디지-보헤미안(Digi-Bohemian).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아모스 ‘2009 헤어 인 트렌드’서 새로운 펌스타일 제시

박승철헤어스투디오(대표: 박승철, www.pschair.co.kr)는 지난 11월 17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아모스 ‘2009 헤어 인 트렌드’ 행사에서 2009년 헤어트렌드로 디지-보헤미안(Digi-Bohemian)을 제안했다.

이 행사는 기존의 헤어쇼 형식에서 벗어나 뮤지컬이나 연극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모스의 ‘비욘드 바우하우스(Beyond Bauhaus)’라는 2009 트렌드를 바탕으로 4가지 테마를 제시하였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아트팀은 모든 고정관념에서 탈피,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재해석하는 것으로 '디지-보헤미안(Digi-Bohemian)'을 표현했으며 빈티지 느낌에 가상세계의 일렉트릭을 조화시킨 스타일로 기존의 텍스쳐 스타일 보다 좀 더 과감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뷰티아카데미 이맹숙 이사는 "2009년 트렌드로 제시한 디지 보헤미안(Digi-Bohemian)의 특징은 과거보다 좀 더 강하지만 손상이 적은 웨이브로 텍스쳐를 강조하고, 컬러는 블루, 그린, 레드, 브라운, 옐로우의 다양한 빈티지 컬러가 적용된 것이다.”라며 2009년에는 강한 텍스쳐 선과 강렬한 색상이 주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에서 제안한 디지 보헤미안(Digi-Bohemian)과 함께 2009년 헤어트렌드로 슈퍼 에코(Super Eco)와 언더 로맨티시즘(Under Romanticism)이 제시되었으며, 오민의 나인애플, 누벨바그, 리안, 팀아모스 등 유명 디자이너 그룹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시즌별 트렌드 발표 등 정기적이고, 다양한 행사의 참여를 통해 트렌드를 리딩하는 미용그룹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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