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로레알 컬러 트로피 현장, 사진으로 느껴보세요.

2004-02-20 / 공지부서 : 홍보부

2004 L'OREAL MONDIAL 행사 중 Colour Trophy에 저희 박승철헤어스투디오가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2004 로레알 Colour Trophy 본선에 대구동성로점과 대전둔산이마트점이 당당히 진출하여 최우수상과 에스테티카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컬러트로피의 하이라이트인 컨셉 헤어쇼를 저희 박승철헤어스투디오와 이철헤어커커에서 진행하였답니다. 그 뜨거운 열기가 담긴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_^ #1 . Intro 양재동 aTcenter. 들어가는 입구부터 로레알 몽디알이 눈에 확! 띄는군요. 국내 최고의 권위있는 Show 답습니다. 저 STAFF 패찰 하나 받기위해 엄청 노력했다는 전설이....^^; 저 무적막강 STAFF 패찰만 있으면 어디든 free PASS!!! 쇼장은 두개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저 문을 지나면....??? 4시부터는 일단 s/s TREND SHOW가 진행되었구요, 여기에는 준오헤어와 쟈끄데샹쥬, 그리고 최가을헤어드레서가 참가하였습니다. (저 사진은 7시에 찍은 겁니다. ^^;) # 2. behind the STAGE 무대 뒤 모델분들과 저희 디자이너 그룹의 활약상입니다. 무대 뒤 백스테이지는 무대 위와 너무나도 다르게 허술하고 또 정신없고 예민한 초긴장의 상태입니다만, 서로 즐기면서 일하시는 모습들이 역시 프로다웠답니다. Best 표정상!!! Best Pause상!!! 이 분은 무표정한 얼굴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예쁘죠? 저희 디자이너 그룹들의 멋진 작품(??)들입니다. 저희 쇼의 주제는 Shall We Dance? 였답니다. 우리 교육부의 꽃돌 강사님 국양명 선생님, 다같이 한장씩 찍는 즉석사진 모음집에서 빠지셔서 특별히 한 장 더 올려봅니다. ^^;; 카리스마 넘치는 잠실점 원장님과 강남점 점장님의 멋진 자태(?)와 GTV에서도 현란한 솜씨를 보여주셨던 이지연 선생님 다가오는 본 쇼를 위하여 맹렬 연습 중인 모델분들. # 3. L'OREAL S/S TREND show 컬러트로피 행사 전에 S/S trend show가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준오헤어와 쟈끄데상쥬, 그리고 최가을헤어드레서에서 진행해주셨습니다. # 4. 드디어 본격적인 쇼 시작, Colour Trophy!!! 진행은 신영일 아나운서와 류시현 씨가 세련되고 매끄럽게 해주었습니다. 오프닝 무대는 주얼리가 열어주셨는데, 사진으로는 남기지 못했습니다. ^^; 드디어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디자이너 그룹의 Shall We Dance 가 막을 열었습니다!!! 저희 쇼의 메인 작품! 우아하고 당당한 catwalk가 돋보였답니다. 보이십니까, 베스트 표정 모델과 무표정 모델의 완벽한 조화! 원조 무표정 모델 등장하셨습니다. ^^; 아무리 봐도 저 표정 매력적이라죠. 이철헤어커커의 무대입니다. 매우 펑키한 느낌의 무대로 강렬한 사운드가 귀에 팍팍 꽂히는 무대였다지요. 디자이너 그룹의 클로징 무대입니다. 줄줄이 걸어나오는 와중에... 눈에 확! 띄는 카리스마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교육부의 이맹숙 부장님. 너무 빠르셔서 차마 카메라에 제대로 잡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신영일 아나운서가 이런 멘트를 날렸습니다. "아, 오늘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환호성이 대단한데요! 아무래도 온 일가친척들이 다오셨나봅니다~~ ^_^" 축하축하,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짝짝. # 5. COLOUR TROPHY 본선 시상식 본선에서 저희 대구동성로점의 배지영 선생님이 에스테티카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초반에 너무 들떠서 꽃다발을 다 소진해버렸는데, 나중에 대전둔산이마트점 전혜진 선생님께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셔서 꽃다발이 없어서 어찌나 민망했던지요... 설마 두개나 다 탈 줄 누가 알았겠슴까??? ^_____^ 기분좋은 떨림, 이런 기분이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최우수상에 빛나는 대전둔산이마트점의 작품입니다. 에스테티카 상에 빛나는 대구동성로점 작품입니다. 모델분이 키도 크고 표정연기 일품이셔서 무대에서 돋보였습니다. 행사가 모두 끝나고 영광의 얼굴들 사진 한장 찰칵!!! 모델분, 댄서분, 디자이너분, 스탭분들 모두모두 한자리에 모여 유종의 미를 거두는 사진 찍었습니다!!!! - 이상 현장에서 Reporter 'titi'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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