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닫기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새로운 소식들입니다

Pil & Feel 2004 조용필 콘써트에 초대합니다.

2004-08-31 / 공지부서 : 홍보부

Pil & Feel 2004 조용필 투어콘써트 9월 4일 수원실내체육관 저녁 7시 30분 9월 18일 인천문학경기장 내 보조경기장 저녁 7시 30분 서울, 울산, 강릉, 여수, 전주, 구미, 제주도... 7개도시 5만명 관객은 시작에 불과했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시작된 조용필의 ““PIL & FEEL”콘서트가 드디어 수원에 이어 인천으로 온다. 상반기 중 서울, 울산, 강릉, 여수, 전주, 구미, 제주도 총 7개 도시 5만여명의 관객을 환상 속으로 몰아넣었던 ‘화제의 공연’이 인천에서 열리는 것이다. ‘정말 대단하다’는 입소문이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관객들의 기다림 역시 최고조에 달한 지금, 조용필이 이번에는 또 어떤 즐거움을 줄지 관객은 행복하기만 하다. 초대형 무대와 영상, 환상의 레파토리-조용필 콘서트로 2004년 9월을 기억하라 ! 초대형 스케일로 관객을 압도시키는 무대, 박진감 넘치는 영상,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환상의 레파토리... 때로는 오페라같이, 때로는 뮤지컬같이 관객을 리드하는 조용필의 공연은 이미 라이브 공연을 뛰어넘어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부를 수 있는 국민 히트곡 퍼레이드와 불후의 올드 팝송까지 들을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가는 지역마다 저절로 스탠딩이 되어버리는 광적인 지지와 열기를 보여주었다. 한번 본 사람은 마치 중독된 사람처럼 다음에도 조용필 콘서트만을 보게된다는 관객의 말이 입증하듯 2003년에 이어 2004년에도 조용필, 그의 마력은 계속된다. 열정과 혼이 담긴 노래! Feeling With 조용필 한번도 매진을 허락하지 않은 마의 공연장 ‘잠실 주경기장’. 마이클 잭슨, 리키마틴 등 해외 유명 가수들도 고전을 면치못한 그 공연장에서 2003년 조용필은 35주년 기념 콘서트 “The History"를 전석 매진시켰다. 그러나, 역사를 만들며 무수한 공연을 해 오면서도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에 내건 적은 한번도 없었다. ‘조용필과 함께 오감을 즐겁게 하자’라는 뜻의 이번 콘서트는 자신의 이름을 건만큼 그간의 어떤 콘서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공연이 될 것이다. 최고의 Staff와 최고의 시스템 장비로 자신만의 예술을 보여주겠다는 아티스트의 고집과 신들린 듯이 빠져 들어갈 무아지경의 라이브 공연! 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목록보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