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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철헤어스투디오 새로운 소식들입니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대표 박승철원장이 보내는 2009 희망 메세지

2009-02-18 / 출처 : 프레스센터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대표 박승철원장이 보내는 2009 희망 메세지”

2008년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어온 말이 “ 불황이라서 이제는 어쩔 수 없다”라는 말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매장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고객이 줄어간다고 하고, 주위를 둘러보면 금전적인 손해를 본 사람들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새해는 밝았고, 어김없이 2009년의 시간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어렵다고 하여 시간이 흘러가지 않는 것은 아니고, 좌절하고 있는 사이에도 역시 시간은 흘러간다. 시간이 ‘금’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말일 것이고, 그렇다면 지금 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결국 승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사람일 것이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 나 역시 IMF라는 힘든 시기를 보내본 한 사람으로써 누구나 그랬듯이 극복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그 중심에는 역시 효율적인 시간활용이 있었다고 본다. 특히나 우리 미용업은 매장에 묶여 있는 시간이 많고, 우리가 인간인 이상 할 수 있는 노력에는 하루가 24시간이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국은 그 주어진 시간 안에 얼만큼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여 노력을 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우리 미용업은 인터넷과 방송매체의 발전에 따라 급속도로 발전을 하여 지금은 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수준으로 올라섰다고 생각한다. 이런 높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 미용인이기에, 불황을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한다. 불황은 언젠가는 해결될 것이고, 아직 우리에게는 기회가 많으므로, 걱정을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은 이 시간을 이용하여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그것이 바로 차별화의 길이고 나만의 경쟁력을 찾는 방법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뷰티산업은 그와 동반하여 꾸준한 성장이 지속 될 것이다. 우리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그 뷰티산업의 리딩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해왔으며, 앞으로도 국내 매장 내실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 등의 전략적인 사업를 통하여 그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다. 나를 포함한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모든 가족들이 자신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발휘해 줄 것 이라고 굳게 믿기에 지금의 불황은 박승철헤어스투디오에게 2009년은 한발자국 더 도약 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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